오늘 아침, 출근길에 배는 고픈데 뭔가 챙기긴 애매해서 회사 앞 편의점에 들렀어요. 거기서 ‘NEW’ 라벨이 붙어 있는 샌드위치를 발견했어요.
“에그베이컨머쉬룸샌드위치” 이름부터 뭔가 제대로 만든 느낌이라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죠.
결론부터 말하면… 의외로 꽤 괜찮았어요! 속이 흐물거리지 않고, 베이컨이 적당히 짭조름해서 아침 입맛에도 잘 맞더라고요. 식빵도 눅눅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한 입 먹고 기분 좋아졌어요.
물론 갓 만든 카페 샌드위치와는 다르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. 바쁜 아침, 든든하면서도 깔끔하게 먹기 딱 좋았달까요.
생각보다 양도 알차고, 한동안 아침 메뉴로 자주 사게 될 것 같아요 :)